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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 2021 시즌그리팅 예약판매 개시…큐비 폭주
입력 2020-11-30 15:14  | 수정 2020-11-30 15: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의 2021 시즌그리팅 예약판매가 30일 시작된 가운데, 누리꾼들이 큐브엔터 온라인 쇼핑몰 큐비로 몰려들며 서버가 폭주했다.
30일 오후 2시부터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온라인 쇼핑몰 큐비(CEBEE)를 통해 (여자)아이들, 펜타곤, CLC, 비투비 등 소속 아티스트들의 2021 시즌그리팅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팬들이 큐비로 몰려들며 큐비는 일시적으로 접속이 되지 않는 등 서버 폭주 현상을 빚었으나 오후 3시 현재 정상 접속된다.
이번 시즌그리팅에는 달력 및 다이어리, 메모패드, 포토카드 등이 포함돼 있다. 예약판매는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지며 12월 9일부터는 일반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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