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에어프랑스 소속 AF 447편 여객기 탑승자 시신과 잔해 수색작업을 벌이는 브라질군이 시신 3구를 추가로 수습했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은 모두 44구로 늘었습니다.
군 당국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색작업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탑승자 시신을 모두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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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지금까지 수습된 시신은 모두 44구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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