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와이스 모모, 흰 베레모+긴 속눈썹...인형이 따로 없네
입력 2020-11-30 10: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원스들 뭐해요! 너무 추워졌으니까 따뜻하게 다니자"라는 글과 함께 모모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베레모를 쓴 모모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모모는 속눈썹을 길게 빼 큰 눈을 강조했다. 또 장밋빛 립스틱과 볼터치로 우아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잡았다. 꽃 레이스가 달린 블랙 탑은 고혹적인 매력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모모 더 예뻐졌네", "인형이야", "트둥이 사랑해"라며 호응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8일 일본에서 싱글 '베터(BETTER)'를 발매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트와이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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