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신곡 'Love Pain' 발매를 앞두고 앨범 화보를 기습 선공개했다.
30일 스테파니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최근 전속 계약을 맺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테파니가 신곡을 발표한다"면서 앨범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스테파니는 여신이 강림한 듯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 무대에서 그녀가 보여준 모습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인상적. 특히 추억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그리움과 아픔이라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의 이번 신곡 'Love Pain'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Say It'에 이어 약 1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새로운 둥지에서 종합예술인으로서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은 스테파니의 음악적 첫 걸음이다.
스테파니의 신곡 'Love Pain'은 오는 12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스테파니가 신곡 'Love Pain' 발매를 앞두고 앨범 화보를 기습 선공개했다.
30일 스테파니의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최근 전속 계약을 맺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테파니가 신곡을 발표한다"면서 앨범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화보 속 스테파니는 여신이 강림한 듯한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기존 무대에서 그녀가 보여준 모습과는 상반된 분위기가 인상적. 특히 추억을 회상하며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그리움과 아픔이라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스테파니의 이번 신곡 'Love Pain'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Say It'에 이어 약 1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새로운 둥지에서 종합예술인으로서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은 스테파니의 음악적 첫 걸음이다.
스테파니의 신곡 'Love Pain'은 오는 12월 4일 발매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