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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연구소’ 김민종 “현재 SM 등기이사, 보아·강타는 명예이사”
입력 2020-11-29 13:53 
가세연 김민종 사진=가로세로연구소 캡처
김민종이 ‘가세연에 출연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위험한 초대석에는 김민종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위험한 초대석] 대스타 김민종 탈탈 털린 이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영상에서 김민종의 등장에 강용석은 믿기지 않는다”며 웃었다.

이어 한참 방송 나올 때 여러분들이 다 친하니까 술자리를 두어번 한 적이 있다”며 김민종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김민종은 현재 SM엔터테인먼트 이사다”라며 보아, 강타는 명예이사 쪽이고 전 등기이사다”라고 근황을 언급했다.

이어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저도 법적으로 가야 한다. 그래서 항상 조심스럽다. 책임감이 막중하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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