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밴드 나태주, 박구윤, 신유가 바리스타로 변신한다.
오는 29일 오전 방송되는 KNN 특집 5부작 ‘거리두기 공연 프로젝트 ‘청춘밴드(이하 ‘청춘밴드)에서는 가수 홍경민, 알리, 박구윤, 신유, 나태주 그리고 매니저 이만기가 함께한다.
이날 ‘청춘밴드는 삶의 희로애락이 있는 곳, 시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을 만나러 길을 나선다.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의 마음에 감동과 위로가 되는 노래 선물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방역이 완료된 공간을 마련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사연 주인공들만을 만나기 위해 ‘청춘 다방을 깜짝 개업한 멤버들은 시장 사람들과 눈물 없이 듣지 못할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잊지 못할 노래도 전한다.
특히 각 멤버들은 가수라는 본업을 잠시 벗어두고 ‘부캐로 완벽 변신해 활약을 이어간다. 신유와 박구윤, 나태주 3인방은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시장 상인들을 맞이하는가 하면, 신박한 커피 레시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청춘 다방의 첫 손님은 기장 시장에서 해물을 팔고 있는 김정순 상인, 평생의 은인인 언니에게 전하는 우정 진한 사연에 이들을 위한 박구윤의 ‘뿐이고 즉석 공연, 나태주의 파격 태권 트롯이 이어진다.
또 아내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사연 신청자 이길재 씨의 감동 사연에 박구윤이 선물한 노래 ‘울엄마는 사연 주인공을 오열하게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이후 본격 노래 선물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다방 콘서트 현장에서 알리는 직접 편곡한 ‘한잔의 추억을, 신유는 나훈아의 ‘공을, 박구윤과 나태주는 ‘나무꾼 퍼포먼스로 공연에 흥을 보탰고, 홍경민과 알리는 ‘흥 보증수표 ‘이제는을 열창하며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기에 더욱 아름다운 시장 상인들의 삶을 응원하며 훈훈함도 안긴 사연도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오는 29일 오전 방송되는 KNN 특집 5부작 ‘거리두기 공연 프로젝트 ‘청춘밴드(이하 ‘청춘밴드)에서는 가수 홍경민, 알리, 박구윤, 신유, 나태주 그리고 매니저 이만기가 함께한다.
이날 ‘청춘밴드는 삶의 희로애락이 있는 곳, 시장에서 일하는 상인들을 만나러 길을 나선다.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의 마음에 감동과 위로가 되는 노래 선물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방역이 완료된 공간을 마련해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사연 주인공들만을 만나기 위해 ‘청춘 다방을 깜짝 개업한 멤버들은 시장 사람들과 눈물 없이 듣지 못할 특별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잊지 못할 노래도 전한다.
특히 각 멤버들은 가수라는 본업을 잠시 벗어두고 ‘부캐로 완벽 변신해 활약을 이어간다. 신유와 박구윤, 나태주 3인방은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시장 상인들을 맞이하는가 하면, 신박한 커피 레시피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청춘 다방의 첫 손님은 기장 시장에서 해물을 팔고 있는 김정순 상인, 평생의 은인인 언니에게 전하는 우정 진한 사연에 이들을 위한 박구윤의 ‘뿐이고 즉석 공연, 나태주의 파격 태권 트롯이 이어진다.
또 아내에게 기쁨을 주고 싶다는 사연 신청자 이길재 씨의 감동 사연에 박구윤이 선물한 노래 ‘울엄마는 사연 주인공을 오열하게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이후 본격 노래 선물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다방 콘서트 현장에서 알리는 직접 편곡한 ‘한잔의 추억을, 신유는 나훈아의 ‘공을, 박구윤과 나태주는 ‘나무꾼 퍼포먼스로 공연에 흥을 보탰고, 홍경민과 알리는 ‘흥 보증수표 ‘이제는을 열창하며 그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가기에 더욱 아름다운 시장 상인들의 삶을 응원하며 훈훈함도 안긴 사연도 공개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