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27일 전속모델인 배우 남주혁과 함께한 2020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보통이라는 이름의 판타지, 윈터 판타지(Winter Fantasy)'를 테마로 삼았다. 달라진 일상 속에서도 투썸 케이크와 함께라면 예전과 같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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