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버가 된다.
윤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2020. 11.27. PM 08:00 공식 유튜브 오픈”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책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윤아의 ‘소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글이 담겼다. 소녀시대의 팬클럽 소원을 연상케하는 채널명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아는 오는 12월 JTBC 드라마 ‘허쉬에서 황정민, 박호산과 호흡을 맞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유튜버가 된다.
윤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2020. 11.27. PM 08:00 공식 유튜브 오픈”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책상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윤아의 ‘소 원더풀 데이(So Wonderful Day) 이제 시작합니다”라는 글이 담겼다. 소녀시대의 팬클럽 소원을 연상케하는 채널명이 인상적이다.
한편, 윤아는 오는 12월 JTBC 드라마 ‘허쉬에서 황정민, 박호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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