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유준상이 명품 나비 등근육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유선동 감독 등치 참석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유준상은 괴력의 카운터 ‘가모탁을 연기한다.
유준상은 "무술감독님과 액션스쿨 쪽에서 많은 준비를 했더라. 그래서 배우들도 몸을 사라지 않고 많은 액션을 선보이게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체지방 3% 나비 등근육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등근육 공개를 했을 때 정면을 안보여주는 바람에 흐지부지 지나갔다. 너무 아쉽다. 다시 한 번 제 모습이 맞다는 걸 말씀드린다. 정말 열심히 운동을 했다"며 "아내 홍은희가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포털사이트 다음 인기 웹툰 '경이로운 소문'(글/그림 장이)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휴먼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극악무도한 영혼들과 각기 다른 독보적인 능력으로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써치' 후속으로 28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사진제공ㅣOC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유준상이 명품 나비 등근육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극본 여지나, 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로 인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유선동 감독 등치 참석했다.
드라마와 영화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유준상은 괴력의 카운터 ‘가모탁을 연기한다.
유준상은 "무술감독님과 액션스쿨 쪽에서 많은 준비를 했더라. 그래서 배우들도 몸을 사라지 않고 많은 액션을 선보이게 될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체지방 3% 나비 등근육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등근육 공개를 했을 때 정면을 안보여주는 바람에 흐지부지 지나갔다. 너무 아쉽다. 다시 한 번 제 모습이 맞다는 걸 말씀드린다. 정말 열심히 운동을 했다"며 "아내 홍은희가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포털사이트 다음 인기 웹툰 '경이로운 소문'(글/그림 장이)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수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휴먼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극악무도한 영혼들과 각기 다른 독보적인 능력으로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써치' 후속으로 28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shinye@mk.co.kr
사진제공ㅣOCN[ⓒ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