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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양현석 전 대표, 두 눈 감고 묵묵히
입력 2020-11-27 11: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해외 억대 원정도박 혐의를 받은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공덕동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1심 벌금형 1500만원이 선고됐다.
양현석 전 대표가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한편, 양 전 대표는 도박 혐의와는 별개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범인 도피교사 혐의로도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sumu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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