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배달경비노동자 마스크 긴급 지원
입력 2020-11-25 18:56 

서울시가 배달·콜센터노동자와 대리운전기사, 가사노동자, 경비노동자 등에게 마스크 322만장을 지원한다고 밝힌 25일 합정이동노동자쉼터에 서울시 지원 마스크가 쌓여있다. 노동조합에 가입돼 있지 않거나 개인 신분으로 영업을 하는 노동자들은 서울시 이동노동자쉼터 5곳(서초, 북창, 합정, 상암, 불광)을 방문하면 마스크(주당 10장)를 받을 수 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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