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김연지 측이 그룹 씨야 재결합 무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연지 소속사는 25일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되었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모두 참여하였으나,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씨야는 지난 2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 이후 프로젝트 앨범 발매 논의를 진행 중이었으나, 소속사 간 스케줄 조율이 어려운 탓에 무산됐다.
trdk0114@mk.co.kr
사진제공|모스트웍스
가수 김연지 측이 그룹 씨야 재결합 무산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연지 소속사는 25일 씨야 프로젝트 앨범은 세 소속사 간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 무산되었다”며 믿고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프로젝트 성사를 위해 당사와 김연지는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진행에 모두 참여하였으나, 세 소속사 간 의견 조율이 쉽지 않아 프로젝트 진행 중단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씨야는 지난 2월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해 재결합 무대를 선보인 이후 프로젝트 앨범 발매 논의를 진행 중이었으나, 소속사 간 스케줄 조율이 어려운 탓에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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