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화저축, 200억 원 후순위채 발행
입력 2009-06-10 15:30  | 수정 2009-06-10 15:30
삼화저축은행은 200억 원 한도로 연 8.5% 금리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채권 만기는 5년 2개월로, 최소 청약금액은 1천만 원, 청약기간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입니다.
삼화저축은행의 BIS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8.13%로, 저축은행 측은 후순위채 발행과 함께 증자를 추진해 BIS 비율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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