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정수정이 독특한 핑크색 니트도 완벽 소화했다.
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토색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정수정은 연두색이 살짝 가미된 독특한 핑크색 니트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또,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할리웃 배우 같은 자신감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수정이는 공주야", "분위기 봐"라고 호응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애비규환'에 미혼모 토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수정 SNS
배우 정수정이 독특한 핑크색 니트도 완벽 소화했다.
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토색 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정수정은 연두색이 살짝 가미된 독특한 핑크색 니트를 입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또, 카메라를 향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며 할리웃 배우 같은 자신감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수정이는 공주야", "분위기 봐"라고 호응했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 12일 개봉한 영화 '애비규환'에 미혼모 토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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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수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