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한·중 조세정책회의를 열고 양국 간의 조세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내일(11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양국의 부동산세제와 환경세, 중국의 부가가치세 환급제도 변경 내용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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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내일(11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재정정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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