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첨단 그린카 2013년 상용화
입력 2009-06-10 10:59  | 수정 2009-06-10 19:55
오는 2013년까지는 첨단 차량용 반도체와 배터리를 장착한 최첨단 그린카가 국내에서도 상용화될 전망입니다.
민병순 현대기아차 환경기술연구원은 전력거래소가 주최한 '2009 서울 국제전력시장 콘퍼런스'에서 자동차의 전자화와 친환경화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3~4년 안에 최첨단 그린카를 상용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과 유럽은 올해부터 전기차를 시장에 내놓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다양한 그린카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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