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함소원, ♥진화+시터 이모와 함께한 일상...불화설 일축
입력 2020-11-24 10: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함소원이 베이비시터 이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이모님 너무너무 빠지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진화와 베이비시터 이모가 함께 차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니트를 입은 베이비시터 이모의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앞서 함소원 부부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베이비시터 이모와 갈등을 빚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이모랑 진화 씨랑 친해져서 보기 좋아요", "이모님이 더 아름다워지셨네요", "대세 중의 대세!"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함소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