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에바 포피엘은 인스타그램에 "통통에바vs날씬에바. 누가 뭐래도 둘 다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56kg과 50kg일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겼다. 6kg 차이가 나지만 양쪽 모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에바 포피엘은 "난 53kg이 딱 좋은데"라고 사진에 덧붙였다.
에바 표피엘은 또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방송 일을 하고 싶으면 165cm에 48kg이 되어야 한다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해서 좌절했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몇 번 해보니까 165cm에 48kg은 나에게 건강한 숫자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기준이나 숫자에 맞추지 마세요. 본인에게 맞는 숫자를 찾으시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명을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에바 포피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에바 포피엘은 인스타그램에 "통통에바vs날씬에바. 누가 뭐래도 둘 다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56kg과 50kg일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겼다. 6kg 차이가 나지만 양쪽 모두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에바 포피엘은 "난 53kg이 딱 좋은데"라고 사진에 덧붙였다.
에바 표피엘은 또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방송 일을 하고 싶으면 165cm에 48kg이 되어야 한다고 주변에서 많이 이야기해서 좌절했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몇 번 해보니까 165cm에 48kg은 나에게 건강한 숫자가 아니었다. 누군가의 기준이나 숫자에 맞추지 마세요. 본인에게 맞는 숫자를 찾으시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명을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에바 포피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