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허탈한` 정수빈 `그저 바라볼 수 밖에` [MK포토]
입력 2020-11-23 20:48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2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벌어졌다.
6회 말 1사 1루에서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NC 양의지의 홈런타구를 망연자실 바라보고 있다.
시리즈 전적 2-2 동률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NC와 두산은 5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