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종합뉴스 단신] '82년생 김지영'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 100선 선정
입력 2020-11-23 19:22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시사잡지 타임에 이어 뉴욕타임스에서도 올해의 책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젊은 아내이자 엄마인 전형적인 한국 여성을 역사의 사례 연구처럼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언어로 이야기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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