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시사잡지 타임에 이어 뉴욕타임스에서도 올해의 책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젊은 아내이자 엄마인 전형적인 한국 여성을 역사의 사례 연구처럼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언어로 이야기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젊은 아내이자 엄마인 전형적인 한국 여성을 역사의 사례 연구처럼 감정에 치우치지 않은 언어로 이야기 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