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신다은이 김장을 했다고 말했다.
신다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다은이 검은색 멜빵 원피스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신다은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주말에 친정집 가서 김장 50포기 했더니 파김치가 된 피로감"이라며 "등근육이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속에 웃는 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님"이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다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신다은이 김장을 했다고 말했다.
신다은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다은이 검은색 멜빵 원피스를 입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신다은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주말에 친정집 가서 김장 50포기 했더니 파김치가 된 피로감"이라며 "등근육이 생긴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속에 웃는 것도 아니고 우는 것도 아님"이라고 장난스레 덧붙였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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