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현숙, 하와이서도 눈부신 미모 "Sunday 아침식사"
입력 2020-11-23 16: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윤현숙이 하와이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23일 인스타그램에 "Sunday 주말 아침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현숙이 식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도 화사한 미모를 뽐낸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 활동을 했던 윤현숙은 최근 하와이에서 지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윤현숙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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