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엑소 카이의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연출 황지영, 김지우)에는 자취 4개월차 엑소 카이의 첫 독립 생활이 전파를 탔습니다.
카이의 집은 깔끔한 하얀색 벽과 드넓은 거실, 2개나 마련된 드레스룸 등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카이는 상, 하의용 전용 드레스 룸과 잠옷 전용 옷장을 공개하며 남다른 ‘옷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카이는 "옷을 진짜 좋아해서 버리지 않고 계속 모았다. 큰 옷방엔 아우터, 상의, 액세서리를 보관하고, 작은 옷방엔 바지, 가방을 보관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