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뭐?! 이렇게 예쁜 써니를 2021 Oh-GG 시즌 그리팅에서 만날수 있다고?!?! 훠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써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잇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써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본인도 예쁜거 아니보다", "컴백 빨리 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써니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미모를 뽐냈다.
써니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뭐?! 이렇게 예쁜 써니를 2021 Oh-GG 시즌 그리팅에서 만날수 있다고?!?! 훠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써니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잇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있는 써니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본인도 예쁜거 아니보다", "컴백 빨리 해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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