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곧 마흔’ 한지민, 시스루 드레스로 역대급 고혹美
입력 2020-11-23 08: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한지민(39)이 역대급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달 뒤면 마흔 살 되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지민의 근황이 담긴 다양한 사진들이 담긴 가운데 특히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해당 사진에 "여신" "진짜 예뻐" "뱀파이어 확실" "한지민이 마흔? 안 믿긴다" "미쳤다. 말도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오는 12월 10일 영화 '조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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