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100만 유튜버` 신세경, 골드버튼 인증…"언박싱"
입력 2020-11-21 18: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신세경이 골드 버튼을 인증했다.
신세경은 21일 인스타그램에 "골드버튼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세경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넘기면 받을 수 있는 골드 버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직접 영상을 기획하고 편집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 7월 여자 배우로서는 국내 최초로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신세경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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