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이번 앨범에 비주얼 총괄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비주얼 총괄로 나선 뷔는 아미들에 의미 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멤버들과 아미들이 응원해줘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서로를 찍는 자연스러운 사진과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편안한 모습을 많이 구상했다”라며 예전에 함께 놀러 갔을 때 폴라로이드를 가져갔는데 멤버들이 놀면 찍었다. 이게 아주 일상적이고 예쁘게 나왔더라. 이것으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RM이 아이디어를 내준 게 개별 포토 콘셉트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뷔는 비주얼 총괄을 맡아 떨리고 긴장됐는데 멤버들과 아미들의 응원으로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0일 오전 방탄소년단 새 앨범 ‘BE (Deluxe Edition) 발매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비주얼 총괄로 나선 뷔는 아미들에 의미 있고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멤버들과 아미들이 응원해줘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서로를 찍는 자연스러운 사진과 일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편안한 모습을 많이 구상했다”라며 예전에 함께 놀러 갔을 때 폴라로이드를 가져갔는데 멤버들이 놀면 찍었다. 이게 아주 일상적이고 예쁘게 나왔더라. 이것으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로 RM이 아이디어를 내준 게 개별 포토 콘셉트로 자리 잡았다”고 언급했다.
특히 뷔는 비주얼 총괄을 맡아 떨리고 긴장됐는데 멤버들과 아미들의 응원으로 성공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