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업무 보는 참좋은여행 직원들
입력 2020-11-19 18:41 

정부가 착륙지 없이 외국 영공을 통과하는 국제 관광비행을 1년간 허용한다. 탑승객에게는 일반 해외 여행객과 동일한 면세 혜택이 부여되며, 엄격한 검역·방역 관리 하에 출국을 허용하는 대신 재입국 후 진단검사와 격리조치를 면제한다. 참 좋은 여행이 해외여행 예약을 정상화한 가운데 19일 본사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1.19.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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