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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세리, 수영복도 찰떡 "이젠 비키니 못 입어 부끄러워"
입력 2020-11-19 17: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걸그룹 달샤벳 출신 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세리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여행 겸 촬영하러 왔지만 너무 행복했다. 아름다운 여수. 호캉스 왔으면 물장구 정도는 필수샷. 이젠 비키니 못 입어 부끄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세리가 한 호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색에 민트색이 믹스매치된 수영복을 입고 있는 세리는 쭉 뻗은 각선미와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살짝 미소를 짓고있는 세리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세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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