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미리 생일 축하를 받았다.
김동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찐 마흔 두 살이 된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불혹 #중년 #아저씨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동완이 EBS의 '최고의요리비결' 스태프에게 케이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대기실로 들어오는 스태프들에게 김동완은 "감사합니다. 이런 걸 또 티나게"라며 특유의 위트를 보여줬다.
한편, 김동완은 올해 1월 미니앨범 '...LER'을 발매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동완 SNS
그룹 신화 김동완이 미리 생일 축하를 받았다.
김동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찐 마흔 두 살이 된다. #EBS #최고의 요리비결 #불혹 #중년 #아저씨 #삼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동완이 EBS의 '최고의요리비결' 스태프에게 케이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대기실로 들어오는 스태프들에게 김동완은 "감사합니다. 이런 걸 또 티나게"라며 특유의 위트를 보여줬다.
한편, 김동완은 올해 1월 미니앨범 '...LER'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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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동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