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시연, 작은 얼굴+황금 비율…40대 무색한 우월 비주얼
입력 2020-11-19 10: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박시연(41)이 완벽한 몸매와 비율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박시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엠주에서 수다수다 하다가 저 첫 라방 도전 해보려구요. 9시에 만나요❤️ 꺄~떨려요"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반팔 셔츠에 쇼트팬츠, 롱부츠를 매치했다.
쭉 뻗은 긴 다리와 조막만한 얼굴,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시연은 최근 tvN 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파격적인 변신으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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