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필리핀에서 48세 남성과 결혼하고 있는 신부는 13살입니다.
이 남성의 다섯 번째 부인이 되는 거죠. 소녀는 앞으로 자기와 동갑인 아이를 비롯해 전처 자식들을 돌봐야합니다.
필리핀 일부 지역에서는 가난한 소녀들을 위해 아동 결혼이 허용되고 있거든요.
가난 앞에선 인권이란 게 없네요.
필리핀에서 48세 남성과 결혼하고 있는 신부는 13살입니다.
이 남성의 다섯 번째 부인이 되는 거죠. 소녀는 앞으로 자기와 동갑인 아이를 비롯해 전처 자식들을 돌봐야합니다.
필리핀 일부 지역에서는 가난한 소녀들을 위해 아동 결혼이 허용되고 있거든요.
가난 앞에선 인권이란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