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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KS 첫 홈런을 3점포로 장식` [MK포토]
입력 2020-11-17 20:00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스카이돔)=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벌어졌다.
4회 말 1사에서 NC 알테어가 3점 홈런을 친 후 신종길 코치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리그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NC는 두산을 상대로 통합우승을 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두산 역시 한국시리즈 2년 연속 우승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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