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이승기가 신곡 홍보에 나섰다.
이승기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NOW 대기중 '뻔한남자' 대박 기원. 동료 배우들이 스토리 올려줬는데 퍼오는 법을 몰라요.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퍼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승기가 스튜디오 안에서 어딘가에 집중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늘(15일) 오후 6시 선공개 음원 '뻔한 남자'를 발표한다. 오는 12월에는 정규 7집을 발매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승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이승기가 신곡 홍보에 나섰다.
이승기는 16일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NOW 대기중 '뻔한남자' 대박 기원. 동료 배우들이 스토리 올려줬는데 퍼오는 법을 몰라요.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서 퍼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승기가 스튜디오 안에서 어딘가에 집중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늘(15일) 오후 6시 선공개 음원 '뻔한 남자'를 발표한다. 오는 12월에는 정규 7집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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