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플라잉 요가도 함께하는 행복한 부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소이현이 가족들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나름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플라잉 요가를 하며 운동을 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딸 하은, 소은 자매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천에 의지해 거꾸로 매달려 있는 엄마 아빠의 뒤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가족들과 함께하니 즐거웠겠다", "아이들이 많이 컸다", "부부가 함께하니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지난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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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이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