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학창시절의 자신의 모습에 대해 밝혔다.
17일 오후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 김상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다빈은 처음 학교 다닐 때는 신기해서 반에 찾아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익숙해 져서 잘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TV에 내가 나오면 오히려 ‘너 배우였지?라면서 어색해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학교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라며 그때는 정말 학생 정다빈이었다”고 덧붙였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7일 오후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현장에는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 김상우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다빈은 처음 학교 다닐 때는 신기해서 반에 찾아오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익숙해 져서 잘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TV에 내가 나오면 오히려 ‘너 배우였지?라면서 어색해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학교를 좋아하는 학생이었다”라며 그때는 정말 학생 정다빈이었다”고 덧붙였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