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김성령(53)이 숏컷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적참견시점 21일 28일 윤대훈 실장님 티비 나와욥. 능글능글 할 말 다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잘 해보다. #배우이준영 함께 했는데 라이징스타라고 다들 칭찬하셨어요. 쑥스러우면 자꾸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중 포즈를 취한 김성령과 김성령의 매니저, 배우 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록색 스웨터를 입은 김성령은 숏컷을 완벽 소화했다. 미스코리아 진의 완벽한 이목구비가 인생머리를 만나 더욱 돋보였다.
김성령은 영화 '올드가드'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을 보고 숏컷을 결심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서 딸 서연을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엄마 역할로 열연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성령 SNS
배우 김성령(53)이 숏컷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지적참견시점 21일 28일 윤대훈 실장님 티비 나와욥. 능글능글 할 말 다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잘 해보다. #배우이준영 함께 했는데 라이징스타라고 다들 칭찬하셨어요. 쑥스러우면 자꾸 웃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 중 포즈를 취한 김성령과 김성령의 매니저, 배우 이준영의 모습이 담겼다. 청록색 스웨터를 입은 김성령은 숏컷을 완벽 소화했다. 미스코리아 진의 완벽한 이목구비가 인생머리를 만나 더욱 돋보였다.
김성령은 영화 '올드가드'에 출연한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을 보고 숏컷을 결심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넷플릭스 영화 '콜'(감독 이충현)에서 딸 서연을 필사적으로 지키려는 엄마 역할로 열연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도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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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