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김지우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우는 16일 SNS에 보디 프로필 촬영 당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 김지우는 란제리룩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지우는 군살 없는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또한 김지우는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이 있다. 20일 개막하는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김지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