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홍승성 회장이 신설한 S2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S2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새롭게 오픈한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오피셜 로고 이미지 및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각 채널에 S2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가 개설됐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문구도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S2엔터테인먼트는 약 30년 동안 가요계에 몸담으며 수많은 글로벌 K-POP 스타를 제작·배출한 홍승성 회장이 최근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다. K-POP의 세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목표로 향후 글로벌 음악 시장을 주도할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들을 육성 및 론칭 준비 중이다.
특히 S2엔터테인먼트는 홍 회장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다.
S2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오픈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승성 회장이 신설한 S2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도약을 알렸다.
S2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새롭게 오픈한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오피셜 로고 이미지 및 모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각 채널에 S2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가 개설됐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는 문구도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S2엔터테인먼트는 약 30년 동안 가요계에 몸담으며 수많은 글로벌 K-POP 스타를 제작·배출한 홍승성 회장이 최근 새롭게 설립한 기획사다. K-POP의 세계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목표로 향후 글로벌 음악 시장을 주도할 실력파 신인 아티스트들을 육성 및 론칭 준비 중이다.
특히 S2엔터테인먼트는 홍 회장의 총괄 프로듀싱 하에 내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계획이다.
S2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오픈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소식들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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