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로 말미암아 에어컨 판매가 잘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5월 에어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50% 늘었다고 밝혔고 삼성전자도 5월 에어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전업계는 이처럼 5월 에어컨 판매량이 예년의 7월 판매량과 비슷해 성수기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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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5월 에어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50% 늘었다고 밝혔고 삼성전자도 5월 에어컨 판매량이 1년 전보다 2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전업계는 이처럼 5월 에어컨 판매량이 예년의 7월 판매량과 비슷해 성수기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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