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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박중훈 “김병후, 의사-환자 보다는 삶의 조력자”
입력 2020-11-16 22:53 
마이웨이 박중훈 사진="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배우 박중훈이 김병후 의사와의 인연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국민 정신과 전문의 김병후의 집을 방문한 박중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중훈은 김병후 조카의 선물을 사 그의 집을 방문했다.

박중훈은 김병우와의 인연에 대해 김병후는 인생 멘토”라고 말했다.


이어 고민을 털어놓으며 가까워졌다”라며 의사와 환자이기보다는 삶의 조력자라고 해도 맞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중훈은 김병후 조카와 함께 놀아주며 즐겁게 지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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