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최희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딸의 발을 인증했다.
최희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냄새 킁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후 일주일된 딸아이의 발이 담겼다. 최희의 손바닥 위에 올려진 자그마한 아기의 발이 사랑스럽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지난 10일 득녀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희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딸의 발을 인증했다.
최희는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기냄새 킁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생후 일주일된 딸아이의 발이 담겼다. 최희의 손바닥 위에 올려진 자그마한 아기의 발이 사랑스럽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지난 10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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