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가수 배다해가 스토커 고소 이후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모두의 하루하루가 꽃 같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화려한 치마를 입고 앉아 있다. 세련된 옷 매무새가 돋보인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참아왔던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고소 진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배다해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3일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배다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배다해가 스토커 고소 이후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배다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모두의 하루하루가 꽃 같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화려한 치마를 입고 앉아 있다. 세련된 옷 매무새가 돋보인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고소장 사진을 공개하며 "오랜 시간 참아왔던 스토커, 악플러에 대한 고소 진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후 배다해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20대 남성 A씨가 지난 13일 경찰에 출석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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