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도 살 많이 쪘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워낙 말랐어서 많이 티는 안나지만 저 37주 5일짼데 18키로 쪘구요. 몸무게 60...되었네요..허벅지랑 등살 아주 대박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또 "잘 가려지는 부위가 쪄서 다행이고 빠질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먹고 있어요. 다들 화이팅!! 코로나 조심!!"이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있는 김보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보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보미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도 살 많이 쪘어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워낙 말랐어서 많이 티는 안나지만 저 37주 5일짼데 18키로 쪘구요. 몸무게 60...되었네요..허벅지랑 등살 아주 대박이에요"라고 덧붙였다.
김보미는 또 "잘 가려지는 부위가 쪄서 다행이고 빠질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먹고 있어요. 다들 화이팅!! 코로나 조심!!"이라고 말했다.
김보미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고있는 김보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보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