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꿀 뚝뚝...달콤한 9년차 부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가 오늘도 같이 촬영이 있어서 1호가될순없어 첫방을 못 보고 있어요. 저희 살아가는 소소한 모습입니다. 이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부는 노란색 커플룩을 맞춰 입은 모습. 손을 잡고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원효-심진화 부부가 전원주택에서 다정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돼 부러움을 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연예계 잉꼬부부", "제 남편이랑 너무 비슷한 원효님!", "예쁘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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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심진화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