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욱♥` 벤,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민낯 청순美`
입력 2020-11-16 13:5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가수 벤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벤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삼이들 잘자라"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벤이 반려견 몽키와 함께 소파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여러가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뽀얀 피부의 벤은 민낯이 더 청순하고 예쁘다.
한편, 벤은 '열애 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여성 솔로 발라더로,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W재단 이사장 이욱과 최근 결혼을 발표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벤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