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MU(악뮤)가 최근 불거진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16일 오후 AKMU(악뮤) 세 번째 싱글 앨범 ‘HAPPENING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앞서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의 SNS를 끊었고, 이로 인해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찬혁은 일이 커질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SNS의 분위기에 맞는 팔로잉을 하고 싶어서 언팔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수현은 우리는 아무런 싸움이 없었다. 여전히 평화롭다”라며 오빠가 SNS 팔로우를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진짜 아무렇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AKMU의 세 번째 싱글 ‘HAPPENING은 이찬혁이 작사·작곡·프로듀싱했고, 아이콘(iKON)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를 공동 작곡한 MILLENIUM과 기타리스트 SIHWANG이 참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16일 오후 AKMU(악뮤) 세 번째 싱글 앨범 ‘HAPPENING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앞서 이찬혁은 동생 이수현의 SNS를 끊었고, 이로 인해 불화설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이찬혁은 일이 커질 줄 몰랐다”고 답했다.
이어 아무 생각 없이 한 것이다. 제가 가지고 있는 SNS의 분위기에 맞는 팔로잉을 하고 싶어서 언팔을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수현은 우리는 아무런 싸움이 없었다. 여전히 평화롭다”라며 오빠가 SNS 팔로우를 끊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진짜 아무렇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AKMU의 세 번째 싱글 ‘HAPPENING은 이찬혁이 작사·작곡·프로듀싱했고, 아이콘(iKON)의 히트곡 ‘사랑을 했다를 공동 작곡한 MILLENIUM과 기타리스트 SIHWANG이 참여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