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천안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콜센터 관련 총 44명
입력 2020-11-16 12:05  | 수정 2020-11-23 13:03

충남 천안시는 오늘(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산에 사는 50대 확진자(천안 378번)는 신한생명·카드 콜센터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천안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모두 44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성1동 50대(천안 379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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