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미래에셋대우 여의도 사옥 코로나19 확진자 발생…6층 폐쇄·직원 검사
입력 2020-11-16 10:04 

미래에셋대우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사옥 6층을 폐쇄하고 같은 층에 근무한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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