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1월 15일 MBN종합뉴스 클로징
입력 2020-11-15 20:13  | 수정 2020-11-15 20:36
대중교통, 편의점, 카페에서 마스크 미착용 시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다들 마스크 피로감으로 예민해진 상태니까 부탁할 때 정중하게 하는 게 어떨까요?

"선생님, 깜빡하신 것 같습니다. 마스크가 살짝 내려온 것 같네요"

이렇게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겠죠.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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